<뉴스 토마토>에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 소개되었습니다.

좋은 책은 출간 직후가 아니더라도 발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청소년 인문학

 

대학입시생들을 보면 문득 안쓰러울 때가 많은데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한창 모색해야 할 시기에 일단 '발등의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왜 대학에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대학입시에 매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나왔습니다. 오늘 뒷북 코너에서 소개할 책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김재익, 이임찬, 조성환 공저, 책담 펴냄)'입니다.

 

 
인문학으로 나,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기
 
인문학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문학을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학문으로 바라보는 인식은 부족한 듯합니다. 그저 나의 모자란 스펙을 보충해줄 도구로서 인문학을 접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인데요. 책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은 조금 다릅니다. 청소년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로 저술된 책인데요.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도 중간중간 아리스토텔레스나 장자, 노자의 핵심 사상을 곁들이고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자들은 모두 최진석 서강대 교수의 대학원 제자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저자 중 한 명인 조성환씨는 "처음에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서당 식으로 혹은 플라톤이나 공자가 했던 식으로 고전 강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최진석 교수와 나누다가 소개를 받아 한솔교육에서 강의를 하게 됐고, 그걸 바탕으로 책까지 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이 이야기하듯 흘러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가 있었던 셈입니다. 
 
책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나를 알아가기'와 '세상과 마주하기'인데요. '나를 알아가기'에서는 행복, 자유, 마음, 생명을 키워드로 삼아 인문학적 사유를 펼쳐가고, '세상과 마주하기'에서는 사랑, 꿈, 리더, 공공을 단초로 내세워 이야기를 진행해갑니다.

 

(하략)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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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대를 위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 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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